경남도, '수해 지역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생수칙 준수 당부

조윤제 2025. 7. 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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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를 피해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에게 밥차와 도시락 등으로 급식이 제공되고 있는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수해지역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산청군, 합천군, 의령군 등 주요 피해지역의 급식 현장을 점검하고, 조리시설과 식품 제공 환경을 확인한 뒤 조리자, 배식자, 이재민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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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를 피해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에게 밥차와 도시락 등으로 급식이 제공되고 있는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수해지역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산청군, 합천군, 의령군 등 주요 피해지역의 급식 현장을 점검하고, 조리시설과 식품 제공 환경을 확인한 뒤 조리자, 배식자, 이재민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기구·용기 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현장에 배부해 실질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식중독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밥차·도시락 등 다양한 급식 방식이 혼합된 현장에서 조리자는 물론 이재민 모두가 함께 위생수칙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도가 강조하는 위생수칙은 조리 전후, 화장실 이후 등 손 씻기, 도시락은 조리 직후 배부하고 장시간 보관 금지, 식자재는 냉장·냉동 보관, 조리기구는 세척·소독 철저, 남은 음식 폐기하거나 보관 시 반드시 냉장 보관 등이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수해 복구와 함께 급식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조리자와 이재민 모두가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섭취하시길 바라며, 경남도에서도 현장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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