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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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 숲속에서 처음 만난 로봇과 아이.
놀다가 로봇의 전원이 꺼지자, 아이는 집으로 데려가 로봇을 정성스럽지만 서툴게 돌본다.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동시집.
높임말에 내재한 존중하는 태도, 감정을 정제하는 힘, 다정하고 품위 있는 사고방식이 아이들의 소통, 태도, 사고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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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로봇 친구

봇 숲속에서 처음 만난 로봇과 아이. 둘은 의외로 금세 친구가 된다. 놀다가 로봇의 전원이 꺼지자, 아이는 집으로 데려가 로봇을 정성스럽지만 서툴게 돌본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직은 돌봄 센스가 부족한 로봇과 아이, 둘은 친해질 수 있을까?
에임 디크먼 글, 댄 야카리노 그림, 김경연 옮김, 다봄, 1만5000원.
♦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

모두가 수박 한 입을 애타게 찾는 푹푹 찌는 여름날, 호랑이 앞에 수박이 데굴데굴 굴러온다. “난 수박이 아니야. 날 먹으면 큰일이 벌어진다!” 수박의 애원에도 수박을 먹어버린 호랑이, 그의 앞날은? ‘이파라파냐무냐무’(2020) 이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웅진주니어, 1만7000원.
♦ 반달 씨의 첫 손님

반달가슴곰 ‘반달 씨’는 가족에게 가져다줄 꿀을 모으기 위해 손수 만든 나무 인형을 판다. 며칠을 빈손으로 보내다 마침내 인형에 관심을 보이는 꼬마 손님을 만난다. 소소한 우정을 키워가던 도중, 반달 씨가 애써 숨겨 온 야생성을 우연히 들키며 이들은 위기를 맞는데….
안승하 글·그림, 창비, 1만5800원.
♦ 고슴도치, 선크림 바르기

“그렇게 다니면 새까맣게 탄단다/ (…) 엄마는 자기 손바닥 가득 가시가 박히는 줄도 모른 채 베란다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든다/….”(표제작) 시인 임수현이 포착한 “뒤죽박죽 상상 나라”에는 새 학기 첫날이 두려운 코끼리도, 고양이가 되고픈 호랑이도 있다.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동시집.
송혜선 그림, 자음과모음, 1만5000원.
♦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10여년 동안 높임말로 대화하는 학급을 운영해온 20년차 교사 김희영의 기록. 높임말에 내재한 존중하는 태도, 감정을 정제하는 힘, 다정하고 품위 있는 사고방식이 아이들의 소통, 태도, 사고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펼쳐 보인다. 갈등을 조정하는 데 유독 취약한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할지 힌트를 준다.
포레스트북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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