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3-4일 휴식 보장 요구"…특검 "법과 원칙 따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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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 소환을 앞두고 특별대우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정희 특검보는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 소환 통지서를 수령한 변호인으로부터 조사 방식을 협의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다"며 "김건희 씨 변호인이 혐의별로 다른 날에 나눠 소환하고 각 조사 사이에 최소 3-4일의 휴식 일정을 보장하며 오후 6시 이전에 조사를 종결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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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 소환을 앞두고 특별대우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정희 특검보는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 소환 통지서를 수령한 변호인으로부터 조사 방식을 협의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다"며 "김건희 씨 변호인이 혐의별로 다른 날에 나눠 소환하고 각 조사 사이에 최소 3-4일의 휴식 일정을 보장하며 오후 6시 이전에 조사를 종결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오 특검보는 "특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 특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어느 부분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특검은 지난 21일 김 여사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특검이 제시한 조사 일정은 내달 6일 오전 10시다. 김 여사 측은 조사에 출석할 계획이지만, 세부적인 조사 방식에는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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