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보아 7이닝 피안타 단 1개+고승민은 홈런포…롯데, 키움 4-0 꺾고 2연승 [고척 게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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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감보아의 공을 건드리기도 힘들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0으로 이겼다.
키움은 후반기 4경기 1승 3패다.
키움 신인 정현우는 6이닝 85구 던지는 동안 3탈삼진 6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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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맹봉주 기자] 알렉 감보아의 공을 건드리기도 힘들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0으로 이겼다.
이번 3연전에서 첫 경기 패배 후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리그 3위를 유지 중이다.
키움은 후반기 4경기 1승 3패다. 리그 최하위로 후반기에도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선발 투수 싸움에서 롯데가 승기를 잡았다. 롯데 좌완 알렉 감보아는 7이닝 99구 던지며 9탈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였다.
최고 구속 155km에 달하는 직구에 키움 타자들은 힘 한 번 쓰지 못했다. 시즌 중 합류했지만 벌써 7승(2패)째를 올렸다.
타석에선 고승민이 돋보였다. 하루 전 부상 복귀전에서 2안타 포함 4출루 경기를 했던 고승민은 이날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 신인 정현우는 6이닝 85구 던지는 동안 3탈삼진 6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성적은 2승 5패다.
롯데는 1회초 2번 타자 고승민이 솔로 홈런을 쳤다. 정현우의 포크볼을 받아쳐 비거리 125m 홈런으로 연결했다.
추가점은 5회초에 나왔다. 키움의 정현우가 흔들렸다.
투구판에서 미끄러지더니, 이후 던진 투구에서 2루타 장타를 맞았다. 좌중간 담장 상단을 맞췄다. 키움 입장에선 홈런이 안 된 게 다행일 정도였다.
후속 타자에게도 2루타를 맞았다. 1아웃 2, 3루에서 황성빈이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고승민 타석 때 정현우는 보크까지 저질렀다.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왔다.

앞선 타석에서 홈런을 쳤던 고승민은 또 안타를 때렸다. 2루 주자 황성빈이 홈을 밟았다. 점수는 4-0이 됐다.
키움 타자들은 감보아에게 꽁꽁 묶였다. 5회까지 감보아 상대로 안타 하나, 볼넷 하나가 전부였다. 2루는 밟아 보지도 못했다.
6회와 7회도 마찬가지. 두 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뒤로 가도 공 빠르기는 떨어지지 않았다.
롯데는 마무리로 홍민기를 내세웠다. 홍민기는 9회말 키움 세 타자를 뜬공, 삼진, 뜬공으로 잡고 무실점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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