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딸 첫돌 맞아 기부 “물질 보다 가치관 선물”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7. 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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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돌 기념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야네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루희가 태어난 지 1년. 그 시간을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돌잔치를 잘 마무리했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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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가족. 사진l아야네 SNS 캡처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돌 기념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야네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루희가 태어난 지 1년. 그 시간을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돌잔치를 잘 마무리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루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셨기에 그 마음에 걸맞은 자리로 정성껏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루희가 이 사진들을 보며 ‘나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태어났구나’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어요”라고 했다.

특히 아야네는 “1년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하는 것이 저는 그거였어요. ‘루희에게 줄 수 있는 삶의 가치’. 물질로 넘치는 이 세상에서 부모가 단지 돈이나 건물을 물려주는 것보다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방식과 기준을 가르치고 알려주려고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며 딸의 이름으로 무료 급식소 ‘밥퍼’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야네는 “2탄, 3탄 기부도 준비 중이에요”라며 “돌잔치는 하루였지만, 그날의 마음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루희에게도, 우리에게도, 또 그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가수 이지훈과 결혼, 지난해 7월 딸 루희를 낳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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