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디+커즈 99년 듀오 펄펄’ KT, 농심 2-0 완파 ‘4위 점프’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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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레전드 그룹에 입성했지만, 궤도에 오른 롤러코스터는 거침이 없었다.
KT가 농심을 완파하고 4위로 뛰어올랐다.
KT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농심과 경기에서 '비디디' 곽보성과 '커즈' 문우찬이 팀의 중심이 되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11승(8패 득실 +4)째를 올리면서 레전드 그룹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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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우여곡절 끝에 레전드 그룹에 입성했지만, 궤도에 오른 롤러코스터는 거침이 없었다. 1999년생 듀오가 KT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베테랑 듀오 ‘비디디’ 곽보성과 ‘커즈’ 문우찬이 하반기 첫 경기기 승리를 책임졌다. KT가 농심을 완파하고 4위로 뛰어올랐다.
KT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농심과 경기에서 ‘비디디’ 곽보성과 ‘커즈’ 문우찬이 팀의 중심이 되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11승(8패 득실 +4)째를 올리면서 레전드 그룹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라갔다. 패한 농심은 시즌 9패(10승 득실 +1)째를 당하면서 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KT가 초반 ‘퍼펙트’의 그웬이 ‘킹겐’의 럼블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비디디’ 곽보성이 탈리야와 한타 뿐만 아니라 플레이메이킹까지 책임지면서 도합 43킬을 주고받은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여기에 ‘커즈’ 문우찬이 오공으로 농심의 화력을 책임지고 있는 ‘지우’의 세나를 집요하게 마크하면서 후반에 강한 상대 조합을 무너뜨리는데에 일조했다.
기분 좋게 서전을 잡아낸 KT는 2세트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원한 완승으로 하반기 첫 경기의 승전보를 전했다. ‘비디디’ 곽보성은 오로라로 초반부터 솔로킬로 팀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27분만에 21-10 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했다. / scrapep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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