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이나리, 후쿠오카 이토시마 첫날 공동 13위…선두와 2타차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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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배선우(31)와 이나리(37)가 2025시즌 19번째 대회인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2,160만엔)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배선우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이토시마의 퀸즈힐 골프클럽(파72·6,50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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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배선우(31)와 이나리(37)가 2025시즌 19번째 대회인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2,160만엔)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배선우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이토시마의 퀸즈힐 골프클럽(파72·6,50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쳤다.
5번홀(파4)에서 이글을 낚은 뒤 10번홀(파5)과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출전 선수 120명 중 6언더파 66타를 작성한 6명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2타 차인 배선우는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배선우의 첫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14개, 퍼트 수는 29개를 써냈다.
2019년 일본으로 진출한 배선우는 2019시즌에 JLPGA 투어 2승을 거둔 이후 추가 우승이 없다. 첫해 상금 순위 4위에 올랐고,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상금 랭킹 30위 이내 들었다.
하지만 올해는 46위에 머물러 있고, 시즌 초 후지필름 스튜디오 앨리스 대회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이번 시즌 네 번째 출격인 이나리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배선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JLPGA 투어 통산 2승의 이나리는 올 들어 앞서 참가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했으며, 공동 21위로 한 차례 톱25에 진입했다.
많은 버디를 잡아야 우승할 수 있는 이 대회에서 작년에는 나흘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친 가와사키 하루카(일본)가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가와사키 하루카도 4언더파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아울러 전미정은 1언더파 공동 66위, 이민영과 이효송은 이븐파 공동 81위에 각각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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