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크로아티아 U-18·보스니아 U-21 출신 윙포워드 이반 유키치 영입
김종국 기자 2025. 7. 24. 20: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FC안양이 크로아티아 출신 윙포워드 이반 유키치를 영입했다.
FC안양이 24일 영입을 발표한 유키치는 크로아티아의 RNK 스플릿을 통해 지난 2014년 프로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폴란드 코로나 키엘체, 보스니아 사라예보, 즈린스키 모스타로, 시로키 등 다양한 클럽에서 경험을 쌓았다. 크로아티아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유키치는 보스니아 U-21 국가대표팀에서도 뛴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유키치는 측면에서의 직선적이고 폭발적인 돌파와 공간 침투, 왕성한 활동량 등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박스 안에서의 침착함과 세밀함 등도 갖췄기 때문에 FC안양의 공격력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FC안양에 합류한 유키치는 “안양이 좋은 팀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안양을 선택했다. 팬들의 응원이 대단한 걸 봤다.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 나서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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