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축구 유망주 풍년! ‘수원 출신’ 박승수, 뉴캐슬 입단...'20호 프리미어리거'

김재연 기자 2025. 7. 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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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 출신 박승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뉴캐슬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은 K리그2 수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윙어 박승수를 영입했다. 박승수는 클럽 아카데미에 합류해 뉴캐슬 U-21 팀에서 뛸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수원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박승수가 수원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다. 푸른 날개를 달고 높게 날아올라 꿈의 그 순간까지 닿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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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수원삼성블루윙즈 출신 박승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뉴캐슬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은 K리그2 수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윙어 박승수를 영입했다. 박승수는 클럽 아카데미에 합류해 뉴캐슬 U-21 팀에서 뛸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박승수는 뉴캐슬 입단에 대해 “뉴캐슬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클럽이 나에게 보여준 믿음에 감사하다. 여기서 코치로부터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승수는 수원 출신 2007년생 윙어다. 어린 나이부터 잠재력을 인정 받아 만 16세의 나이에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또한 지난 시즌 리그 20라운드 안산그리너스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만 17세 3개월 13일 나이로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렇게 프로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친 박승수에게 여러 유럽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뉴캐슬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박승수 영입에 성공했다.


뉴캐슬 입단으로 박승수는 한국의 ‘20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구단의 발표처럼 U-21 팀에서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 데뷔를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박승수의 전 소속팀 수원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수원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박승수가 수원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다. 푸른 날개를 달고 높게 날아올라 꿈의 그 순간까지 닿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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