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원, 여야 만장일치 송미령 장관에 엄지척...훈훈해진 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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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법사위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법안 심사를 위해 출석했지만, 여야 합의가 된 법안이라 대체 토론할 내용이 없어 만장일치가 이뤄졌다.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법안 심사 후 자리를 떠나는 송 장관에게 "아무 말도 안 물어보니까 서운하세요?"라고 묻고, 박지원 의원도 "한번 물어볼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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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해남 배추 말씀하셔야죠" 박지원 "해남 배추 잘 돌보고 있어" 웃음도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지난 22일 법사위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법안 심사를 위해 출석했지만, 여야 합의가 된 법안이라 대체 토론할 내용이 없어 만장일치가 이뤄졌다. 그러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송미령 장관에 '엄지척'을 날리면서 여야 의원들 분위기가 일순간 화기애애했다.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법안 심사 후 자리를 떠나는 송 장관에게 “아무 말도 안 물어보니까 서운하세요?”라고 묻고, 박지원 의원도 “한번 물어볼까요?”라고 말했다. 송미령 장관은 말없이 환하게 웃고 인사하고 법사위를 나갔다. 이 장면을 웃으면 지켜보던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박지원 의원에게 “해남 배추 말씀하셔야죠”라고 했고, 박 의원도 “해남 배추 잘 돌보고 있어”라고 해 법안으로 대립하던 법사위에 잠시나마 훈훈함이 묻어났다. 영상엔 만장일치 통과로 훈훈해진 법사위 풍경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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