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항마' 손수조, 국힘 청년최고 출마 "천막당사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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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나이에 '문재인 대항마'로 부산 사상에 출마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손수조 정책연구원 리더스클럽 대표가 오늘(24일)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손 대표는 "15년 전 27세의 나이로 입당해 당시 유력 대선후보였던 문재인과 부산 사상에서 맞붙었다"며 "자랑스러운 박근혜 키즈로서 청년시절을 이 당에서 치열하게 지냈다"고 운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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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치 새 시대 열겠다"

20대 나이에 '문재인 대항마'로 부산 사상에 출마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손수조 정책연구원 리더스클럽 대표가 오늘(24일)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손 대표는 "15년 전 27세의 나이로 입당해 당시 유력 대선후보였던 문재인과 부산 사상에서 맞붙었다"며 "자랑스러운 박근혜 키즈로서 청년시절을 이 당에서 치열하게 지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위기의 2025년에 20년 전의 '천막 당사'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정치적 모든 역량을 발휘해 이 당을 살리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정치인이 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청년 정치인 육성을 위한 사다리를 만들고, 청년 연구소를 통해 청년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년최고위원에 현역 의원이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고, 45세 미만의 청년들이 투표해 원외 청년정치인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손 대표는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강점으로 당내에서의 오랜 경험과 의리를 꼽았습니다. 그는 "입당한 지 15년 됐는데 많은 일이 있는 동안에도 묵묵하게 의리를 지키며 당을 지켜왔다"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동료 청년당원과 함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갈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일호 기자 jo1h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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