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인아트,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서 27일까지 정기전

남연우 기자 2025. 7. 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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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심 作, 번지다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그룹 위드인아트(Within-Art)는 오는 27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정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Within(내면)'을 주제로 마음 속 깊은 곳에 한 점의 빛처럼 조용히 다가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회화와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자연, 기억, 존재 등에 대한 묵직한 사유를 시각 언어로 풀어낸다. 

위드인아트 측은 "이번 전시는 특히 시간성과 우리 사회의 변화를 내면의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신의 내면을 우리와 함께 들여다보고 치유와 사유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위드인아트는 지난 1988년부터 자연미술제와 환경예술제 등에 꾸준히 참여한 작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청주를 중심으로 매년 정기 전시회를 여는 등 지역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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