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역 문화예술 향한 동행 ‘귀감’
갤러리 운영·미술제 개최·단체 후원
최근 2년간 ESG경영 ‘A등급’ 성과

특히 점내에 신세계갤러리를 운영하고 미술제 개최, 광주비엔날레 후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이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광주신세계의 활동은 현지법인으로서 기업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지역 전체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메세나’ 활동
메세나 활동은 광주신세계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다. 활동의 역사는 1995년부터 개점과 동시에 시작돼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메세나(Mecenat)란 기업들이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뜻한다.
최근에는 기업 차원에서 문화예술을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거나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도 분류되기도 한다. 이 활동은 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광주신세계갤러리 운영, 신세계 미술제 개최, 문화예술단체 후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신세계갤러리’ 운영 고객 문화 향유 제공
메세나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광주신세계갤러리 운영을 꼽을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1층에 광주신세계갤러리를 운영하며 고객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문화적인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예술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매달 새로운 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미술관회 등 지역 문화예술 후원
광주신세계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시작된 1995년부터 동행하며 매 행사 때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신세계가 광주비엔날레에 후원한 누적 금액은 20억원에 달하며 2011년부터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도 1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광주학생미술대전’은 지역 문화예술 후원이라는 점에서 목표가 일치한다.
광주시립미술관회가 주관하고 광주신세계가 후원하는 미술대전은 광주 초·중·고 학생의 미술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양성의 거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광주신세계는 지역 문화 축제를 적극적으로 후원함으로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광주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후원 사회공헌 활동 ESG경영 지속 추진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 설립 후 30년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지원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쳐왔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메세나를 활용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 종합등급 A를 획득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30년이라는 시간동안 광주신세계는 지역 문화예술계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광주신세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매개체 역할을 해 지역 상생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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