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에 어떻게 비둘기가 들어왔을까?' 유쾌한 해프닝 롯데-키움, 경기 도중 비둘기 날아든 고척돔[고척현장]

송정헌 2025. 7. 24.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22일 키움에 패했던 롯데는 23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비둘기 한 마리가 고척돔 그라운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2회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비둘기가 나타났다. 비둘기를 쫓고 있는 롯데 박승욱 유격수.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24/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2회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나타난 비둘기.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24/

[고척=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승리의 메시지를 담은 비둘기가 나타났나?'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비둘기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키움과 롯데는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22일 키움에 패했던 롯데는 23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윤동희(우익수)-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유강남(포수)-손호영(3루수)-한태양(2루수)-박승욱(유격수)이 선발로 나섰다.

키움은 송성문(3루수)-임지열(좌익수)-이주형(중견수)-카디네스(지명타자)-최주환(1루수)-주성원(우익수)-김재현(포수)-김병휘(2루수)-어준서(유격수)가 선발 출전했다.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2회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비둘기가 나타났다. 비둘기를 쫓고 있는 롯데 박승욱 유격수.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24/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2회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비둘기가 나타났다. 비둘기를 쫓고 있는 경기장 진행요원들.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24/

2회말 키움의 공격.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비둘기 한 마리가 고척돔 그라운드 나타났다. 롯데 박승욱 유격수가 비둘기를 쫓기 위해 글러브를 흔들었으나 비둘기는 멀리 도망가지 않고 내야 근처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방해했다.

결국 경기장 진행요원까지 출동해 비둘기를 쫓았으나 소용이 없었다. 비둘기는 고척돔 내외야를 가리지 않고 고척돔 그라운드를 날아다녔다.

한참을 쫓아낸 후에야 비둘기는 외야 관중석으로 사라졌다. 잠시 동안 경기는 중단됐고 유쾌한 상황에 관중들의 웃음이 나왔다.

출입도 쉽지 않은 고척 돔구장에 비둘기는 어떻게 들어왔을까?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2회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비둘기가 나타났다. 비둘기를 쫓고 있는 경기장 진행요원들.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24/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2회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비둘기가 나타났다. 비둘기를 쫓고 있는 경기장 진행요원들.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24/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