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가평 수해현장서 봉사활동… 군부대 장병들에게 배식도

신상운 기자 2025. 7. 24.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아내 김혜경 여사가 가평 수해복구현장에서 군부대 장병들에게 배식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24일 가평군과 가평지역 군부대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가평 백둔보건지소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 군부대 장병 30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이날 직접 식판에 냉국을 배식하는 역할을 맡아 일하면서 군부대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경 여사가 24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를 찾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아내 김혜경 여사가 가평 수해복구현장에서 군부대 장병들에게 배식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24일 가평군과 가평지역 군부대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가평 백둔보건지소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 군부대 장병 30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이날 봉사자들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식판을 나르는 등 궂은 일도 앞장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김 여사는 오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수해현장의 가재도구 등을 씻는 봉사에도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이날 직접 식판에 냉국을 배식하는 역할을 맡아 일하면서 군부대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배식봉사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김 여사는 오이냉국을 직접 군 장병 등에 전하면서 격려 말을 건냈다"고 전했다.

앞서 육군은 지난 17일부터 전날까지 피해가 심한 가평을 비롯해 전라도 광주와 충남 서산, 예산, 아산 등지에 병력을 긴급 투입했다. 총 7천여명에 달하는 누적 지원병력이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상운 기자 ssw11256@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