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먹었는데"…참붕어빵 자발적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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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참붕어빵' 제품에서 곰팡이가 나와 회수에 들어갔다.
24일 오리온은 참붕어빵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 발생 사례가 확인돼 전날 이전에 생산한 시중 유통 제품을 모두 회수한다고 밝혔다.
유통 중인 참붕어빵 제품은 15억원 상당이라고 알려졌지만, 제품 형태가 다양한 만큼 정확한 회수 대상 개수를 알기는 어렵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자체 조사에서 제품에 생긴 곰팡이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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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오리온 '참붕어빵' 제품에서 곰팡이가 나와 회수에 들어갔다.
![오리온 참붕어빵 [사진=오리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inews24/20250724194328816reli.jpg)
24일 오리온은 참붕어빵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 발생 사례가 확인돼 전날 이전에 생산한 시중 유통 제품을 모두 회수한다고 밝혔다.
유통 중인 참붕어빵 제품은 15억원 상당이라고 알려졌지만, 제품 형태가 다양한 만큼 정확한 회수 대상 개수를 알기는 어렵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편의점에서 참붕어빵(6입) 한 상자 가격 4500원을 고려해 계산해보면 회수 대상은 최소 33만 상자, 낱개로는 약 200만개가 된다.
오리온은 일부 포장기의 접합부 불량으로 제품 포장에 미세한 틈이 생겨 곰팡이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들은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며칠 전에 이거 사서 다 먹었는데"라며 "별탈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넘겨야겠다"고 전했다.
"우리도 저거 사놓고 오늘 두개나 먹었다" "정말 좋아하는 간식인데 곰팡이라니, 오리온 이러면 안 된다" "오늘 사 왔는데 확인해봐야겠다" 등의 목소리도 나왔다.
오리온은 자체 조사에서 제품에 생긴 곰팡이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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