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is back!’ 강원FC, 강릉제일고 출신 김신진 품었다

한규빈 2025. 7. 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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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산하 18세 이하 팀인 강릉제일고를 졸업 후 선문대를 거쳐 FC서울에 입단했던 김신진을 영입했다.

이로써 김신진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주황빛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4년 후반기에는 서울이랜드FC로 임대돼 플레이오프 포함 14경기에서 2득점을 책임졌다.

김신진은 "강릉제일고 출신으로서 강원FC에 합류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팬분들께 경기장 안에서 당당히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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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겸장 멀티 자원
K리그 72경기 11골
▲ 강원FC 김신진. 강원FC 제공

강원FC가 산하 18세 이하 팀인 강릉제일고를 졸업 후 선문대를 거쳐 FC서울에 입단했던 김신진을 영입했다. 이로써 김신진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주황빛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신진은 186㎝에 80㎏의 탄탄한 피지컬에 힘과 유연성까지 겸비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부터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공수 양면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된다.

K리그 데뷔 시즌인 2022년 20경기에서 3득점을 터트린 뒤 2023년 27경기에서 5득점과 1도움을 올리며 발전 가능성을 알린 김신진은 2024년 전반기 9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2024년 후반기에는 서울이랜드FC로 임대돼 플레이오프 포함 14경기에서 2득점을 책임졌다. K리그 통산 기록은 72경기에서 11득점 1도움.

김신진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활약을 펼쳤다. 황선홍 감독 체제였던 2023년 카타르 U-23 도하컵과 U-23 AFC CUP 최종 예선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5경기에 나서 1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김신진은 “강릉제일고 출신으로서 강원FC에 합류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팬분들께 경기장 안에서 당당히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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