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소비쿠폰 내놔" 집집마다 난리…부모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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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고 미성년 자녀들이 자신의 몫을 달라고 주장해 고민하는 부모들 사연이 온라인상에 이어졌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다.
이 때문에 자신의 몫을 주장하는 자녀들이 생겨나 부모와 자녀 사이 새로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들 사연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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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고 미성년 자녀들이 자신의 몫을 달라고 주장해 고민하는 부모들 사연이 온라인상에 이어졌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다. 정부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모든 국민에게 15만~45만원을 주는 것이 골자다.
미성년 자녀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지급된다. 이 때문에 자신의 몫을 주장하는 자녀들이 생겨나 부모와 자녀 사이 새로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들 사연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네이버 맘카페 등에는 "고딩(고등학생) 아이가 자기 이름으로 들어온거니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중학생 아이가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주는 게 맞느냐" 등 비슷한 글이 쏟아졌다.
의견은 크게 둘로 갈렸다. 한쪽에서는 "애들 몫으로 나온 거니까 당연히 줘야 된다", "현금으로 조금 떼어주는 게 좋다고 본다", "사고 싶은 걸 사주는 식으로 쓰면 될 것 같다" 등 반응이 나왔다.
반면 "어차피 학원비로 들어갈 돈인데 줄 게 어디 있느냐", "소비쿠폰은 개인 아닌 가정경제를 위해 쓰는 게 맞다", "용돈도 주는데 굳이 줄 필요 없다고 본다" 등 의견도 많았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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