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종국 메가히트곡..'검은 고양이 네로' 붐 이끈 日 미나가와 오사무, 만성 신부전으로 별세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5. 7. 24.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에 '검은 고양이 네로' 븜을 일으켰던 일본 가수 미나가와 오사무가 23일 별세했다.

이후 1969년 6세 나이에, 이탈리아 동요 '검은 고양이가 갖고 싶었어'를 리메이크한 '검은 고양이 탱고'로 정식 데뷔했다.

'검은 고양이 탱고'의 성공에 국내 가수들이 이를 '검은 고양이 네로'라는 제목으로 편곡해 리메이크한 것.

1970년 당시 5세 소녀 가수 박혜령에 이어, 1995년엔 김종국이 속한 그룹 터보가 '검은 고양이 네로'를 불러 큰 사랑을 받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故 미나가와 오사무 /사진=히바리 아동합창단
한국에 '검은 고양이 네로' 븜을 일으켰던 일본 가수 미나가와 오사무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62세.

24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23일 미나가와 오사무는 만성 신부전 투병 끝에 사망했다.

고인은 '히바리 아동합창단' 출신으로 세 살 때부터 음악 활동을 했다. 이후 1969년 6세 나이에, 이탈리아 동요 '검은 고양이가 갖고 싶었어'를 리메이크한 '검은 고양이 탱고'로 정식 데뷔했다. 이는 일본 현지에서 230만 장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신드롬 인기를 누렸다.

결국 국경을 넘어 한국에서도 열풍을 이끌었다. '검은 고양이 탱고'의 성공에 국내 가수들이 이를 '검은 고양이 네로'라는 제목으로 편곡해 리메이크한 것. 1970년 당시 5세 소녀 가수 박혜령에 이어, 1995년엔 김종국이 속한 그룹 터보가 '검은 고양이 네로'를 불러 큰 사랑을 받았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