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일본 수비수 와타나베 영입…황인범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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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 클럽 페예노르트가 일본 대표팀 수비수 와타나베 쓰요시를 영입하며 아시아 선수 전력을 강화했다.
24일(한국시간)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벨기에 헨트 소속이었던 와타나베와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1년 J리그 FC도쿄에서 벨기에 코르트레이크로 건너간 와타나베는 이후 헨트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공식 경기 100경기에 출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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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벨기에 헨트 소속이었던 와타나베와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황인범, 우에다 아야세에 이어 페예노르트에는 세 명의 아시아 선수가 함께하게 됐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이적료가 약 900만 유로(약 145억 원)이며, 양측은 지난 22일 메디컬 테스트 직후 최종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2021년 J리그 FC도쿄에서 벨기에 코르트레이크로 건너간 와타나베는 이후 헨트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공식 경기 100경기에 출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일본 대표팀 A매치 4경기 출전 기록도 있다.
페예노르트는 올 시즌 로빈 판페르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황인범은 지난 시즌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4년 계약으로 합류해 팀의 중원 핵심으로 뛰고 있다.
사진 = 페예노르트 구단 SNS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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