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박승수,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입단 '20번째 韓 프리미어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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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 삼성의 박승수(18) 영입을 발표했다.
한편 박승수를 키워낸 수원은 뉴캐슬의 공식발표와 동시에 작별을 고했다.
수원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승수가 수원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다. 푸른 날개를 달고, 높게 날아올라 꿈의 그 순간까지 닿길 응원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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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 삼성의 박승수(18) 영입을 발표했다. 뉴캐슬은 박승수를 미래 자원으로 분류,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는 21세 이하(U-21) 팀에 먼저 합류할 예정이다.
박승수는 "뉴캐슬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뉴캐슬 입단은 나에게 큰 도전이며, 구단이 내게 보내준 믿음에 대해 감사하다. 코치진에게 배우며 발전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007년생 매탄고 출신인 박승수는 지난해 7월 국내 축구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었다. 고작 만 16세 나이로 수원과 준 프로 계약을 맺으며 주목받았다. 동시에 그는 K리그 역대 최연소 준 프로 선수로 등극했다.
당시 수원은 박승수와 계약을 체결하며 "박승수는 수원에서만 성장한 성골 유스다. "빠른 발과 돌파, 창의력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곧바로 박승수는 수원의 기대에 부응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코리아컵 16강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출전하며 만 17세 3개월 2일 나이에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빠른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 첫 경기부터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이어 3일 뒤에는 성남FC를 상대로 K리그2 데뷔전까지 치러내며 K리그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까지 세웠다. 그의 승승장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0라운드 안산그리너스전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골을 넣으 만 17세 3개월 13일 나이로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활약에 박승수는 뉴캐슬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독일 유력지 'TZ'는 "뮌헨이 수원 삼성 윙어 박승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분데스리가 거인은 유소년 부문에서 창의적인 스카우트를 펼치고 있다. 세리에B 크레모네세에서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델라 로베레를 영입했고, 그 다음으로 수원 소속 박승수를 영입 명단에 올려놓은 것"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박승수의 최종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뉴캐슬이었고, 이제 그는 20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한편 박승수를 키워낸 수원은 뉴캐슬의 공식발표와 동시에 작별을 고했다. 수원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승수가 수원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다. 푸른 날개를 달고, 높게 날아올라 꿈의 그 순간까지 닿길 응원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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