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유상욱 감독, "팀적으로 맞는 그림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3라운드 라이즈 그룹 DNF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BNK는 시즌 7승 12패(-10)로 라이즈 그룹 2위를 유지했다. 반면 DNF는 7연패와 함께 시즌 18패(1승)째를 당했다.
류상욱 감독은 "승리해서 기쁘다"라며 "이기는 과정서 역전하는 그림도 있었다. 팀적으로 잘 맞는 그림도 나왔다. 그런 부분서 만족하면서 경기를 봤다"고 말했다.
2라운드가 끝난 뒤 약 2달 동안 연습 과정을 묻자 "비시즌 동안 많은 과정이 있었다"며 "주전 멤버부터 팀적으로 어떻게 잘 맞출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서 '빅라' 이대광을 주전으로 기용한 류 감독은 "팀적으로 좀 더 잘 맞고 미드 라이너로서 운영적으로 역할을 좀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며 "오늘 경기서 실수가 많이 도드라지게 보였다. 하지만 저희가 팀적으로 잘 안 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돌아가서 이야기를 해보고 진행하면 될 거 같다"며 '박라'의 주전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유 감독은 "오늘 이겨서 기쁘다. 다음 경기서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