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유상욱 감독, "팀적으로 맞는 그림 나왔다"

김용우 2025. 7. 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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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 '류' 유상욱 감독
DN 프릭스를 꺾고 LCK 3라운드서 첫 승을 신고한 BNK 피어엑스 '류' 유상욱 감독이 경기 내적인 플레이에 관해 만족감을 표했다.

BNK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3라운드 라이즈 그룹 DNF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BNK는 시즌 7승 12패(-10)로 라이즈 그룹 2위를 유지했다. 반면 DNF는 7연패와 함께 시즌 18패(1승)째를 당했다.

류상욱 감독은 "승리해서 기쁘다"라며 "이기는 과정서 역전하는 그림도 있었다. 팀적으로 잘 맞는 그림도 나왔다. 그런 부분서 만족하면서 경기를 봤다"고 말했다.

2라운드가 끝난 뒤 약 2달 동안 연습 과정을 묻자 "비시즌 동안 많은 과정이 있었다"며 "주전 멤버부터 팀적으로 어떻게 잘 맞출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서 '빅라' 이대광을 주전으로 기용한 류 감독은 "팀적으로 좀 더 잘 맞고 미드 라이너로서 운영적으로 역할을 좀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며 "오늘 경기서 실수가 많이 도드라지게 보였다. 하지만 저희가 팀적으로 잘 안 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돌아가서 이야기를 해보고 진행하면 될 거 같다"며 '박라'의 주전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유 감독은 "오늘 이겨서 기쁘다. 다음 경기서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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