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실물 어떻길래..“중고거래 후기에 예쁜 분 나온다고” (자유부인)

박하영 2025. 7. 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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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중고거래 플랫폼 사이트를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가인은 "제가 오늘 당근에서 나눔을 해볼까 한다. 행사할 때 날라리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으니까 직접 뵈니까 되게 좋더라. 나눔을 하면서 여기 주변에 사는 날라리 여러분이 계시는지, 모자랑 마스크를 쓰고 가면 혹시 알아보시는지 겸사겸사 나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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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중고거래 플랫폼 사이트를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XXX만원짜리 물건을 몰래 다른 사람인척 속이고 무료로 나눠준다면?’ [실험카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제가 오늘 당근에서 나눔을 해볼까 한다. 행사할 때 날라리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으니까 직접 뵈니까 되게 좋더라. 나눔을 하면서 여기 주변에 사는 날라리 여러분이 계시는지, 모자랑 마스크를 쓰고 가면 혹시 알아보시는지 겸사겸사 나간다”라고 밝혔다.

평소에도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사용하냐는 질문에 한가인은 “자주한다. 아이들 책 같은 경우나 이런 거는 당근을 많이 한다. 왜냐면 잠깐 짧은 시즌 보고 또 넘기고 이래서 새 거 사는 게 아깝더라”라고 답했다.

과연 온도는 몇 도일까? 제작진이 “37도?”라고 하자 한가인은 “저 52.2도다”라고 자랑하며 “예전에는 더 높았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제가 물건을 팔고 그 구매 여기 후기에 자꾸 ‘되게 예쁜 분이 나오시네요’ 그냥 모자 쓰고 나갔는데 눈이 너무 예쁘시다 이렇게 쓰신 분들도 있어서 혹시 누가 알게 될까 봐 한번 이걸 리셋했다. 그래서 좀 온도가 낮아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실제로 알아보고 티내고 놀랐던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한가인은 “계시다. 어떤 분은 진짜 신기하게 멀리서부터 모자, 마스크 써도 바로 아시는 분도 계신다. 어떤분들은 한참 애기하고 다 갖다 드려도 절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다”라고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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