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여름방학엔 ‘연극캠프’ 떠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연극 캠프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연극협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제10회 부산청소년연극캠프'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수영구 광안동)과 용천소극장(남구 대연동)에서 진행한다.
부산청소년연극캠프는 '연극 놀이' '신체 표현' '즉흥연기' 등 연극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연극 캠프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연극협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제10회 부산청소년연극캠프’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수영구 광안동)과 용천소극장(남구 대연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이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부산청소년연극캠프는 ‘연극 놀이’ ‘신체 표현’ ‘즉흥연기’ 등 연극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GROW ON’을 주제로 뮤지컬 장르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대본과 등장인물을 분석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뮤지컬 댄스 보컬 분장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강을 통해 무대 표현의 기본기를 다진다. 강사진은 동녘 단원 및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신체를 활용한 연극 놀이’와 ‘다양한 감정의 무대 조명’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워크숍 프로그램도 열려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무대 실습을 거친 참가자들은 캠프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8시 용천소극장에서 여러 뮤지컬 장면을 엮은 갈라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관객 앞에서 선보인다.
이번 캠프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31일까지 부산연극협회 홈페이지(www.bstheater.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0308side@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051)645-3759, 010-7168-2791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