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우즈벡 대통령과 통화…"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 도약"

한재준 기자 2025. 7. 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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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 특별한 애정이 있다"며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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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대통령 "한국에 대해 특별한 애정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울프 크리스터손(Ulf Kristersson) 스웨덴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또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 특별한 애정이 있다"며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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