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조경태 "보수 가치 갖추지 않은 '3대 세력' 절연…마지막 기회 '사명감' 있어"
"지지율 10% 계속 머물러…선거에서 이기려면 뼈를 깎는 고통이라도 인적 청산 해야 해"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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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국민의힘 의원 (지난 21일) : 국민의힘 인적 청산 대상 45+α… 지금 우리 당은 내란당의 오명을 덮어쓰고 있는 정당입니다. 내란 혐의가 있는, 내란에 조금이라도 어떤 혐의가 있는 사람들은 전원이 인적 청산·인적 쇄신 대상자가 될 수 있고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바로 국민 공모를 통해서 인적쇄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징계 또는 처벌 또는 기준을 정할 것입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개혁과 혁신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정치인이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6선 의원입니다. 국회 통틀어서 최다선 의원입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안녕하십니까?]
[앵커]
전당대회 준비 잘 되세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네. 잘 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에 여러 뭐랄까요. 혁신에 대한 요구가 당 밖에서도 많고 그런 점을 언급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일단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조경태 후보가 제일 앞선 것 같아요. 최근 여론조사 한번 보겠습니다. 조경태 16.8%, 김문수 15.2%, 한동훈 11.6%인데 한동훈 전 대표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죠. 여론에서는 가장 앞섰다. 이거 어떤 의미일까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아무래도 민심을 담아낸 일관성 있는 그런 모습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반응을 하고 계신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국민들께서는 정통 정당, 보수 정당이. 우리 정당 국민의힘이 건전한 야당으로 태어나기를 그런 간절함이 아마 저 여론조사에 묻어났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반면 당원들에게서는 이만큼의 수치가 안 나올 수도 있다라는 분석들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자체 분석하고 계세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사실은 극히 정상적인 것은 이 방송을 보고 있는 우리 당원들께서 아마 보고 계실 텐데요. 저는 민심이 먼저 나가고 당심이 따라오는 그다음 국회의원들 제일 뒤에 늦게 따라오죠. 그런 흐름이 대체적으로 과학적인 흐름이다라고 봤을 때 결국 당심은 민심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정당의 가장 큰 목표는 민심을 얻어서 국민의 마음을 얻어서 정권 창출도 하고 선거에서 이기는 것 아닙니까? 그러려면 국민의 마음을 가장 많이 담아내는 민심을 거역할 수는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출마 선언문을 인터뷰 준비하면서 여러 차례 읽어봤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나 많이 보도가 됐죠. 45명 플러스알파. 그리고 정통 보수를 재건하겠다라는 제목 자체인데 45명 플러스알파가 혁신 대상이라고 말씀하신 거잖아요. 어떤 기준입니까, 45?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45분이 지난 1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하러 갈 때 관저에서 막았었던. 본인은 막아서지 않았다고 하지만 어쨌든 국민들 눈에는 이것을 막았었던 그런 분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체포를 저지하려고 했던?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그분들이 45분이거든요. 이분들은 전원이 다 인적 청산, 인적 쇄신의 명단에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분들과 플러스알파. 우리 당을 당내의 민주주의라든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했던 그런 분들이 있다면 저는 과감하게 인적쇄신을 통해서 청산해야 한다 이런 입장입니다.]
[앵커]
플러스알파는 예컨대 지난 대선과정에서 대선 후보 교체 시도. 이런 것들도 포함이 되겠네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맞습니다. 그런 분들도 계시고 또 내란 혐의에 의해서 45명에 포함되지 않은 또 다른 그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광범위하게 인적 청산 대상이 되고 이분들은 결국 제가 재단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께서 재단할 겁니다. 저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빠른 시일 내에 인적쇄신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인적쇄신위원회는 100% 국민 공모를 통해서 국민들께서 심판할 수 있도록, 심판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당대표가 된다는 것은 그런 인적 청산을 당원들이 명령한 것이 되니까요. 인적쇄신위를 열겠다. 그런데 징계 또는 처벌 이야기도 하셨는데 이런 45명 플러스알파에 그러면 출당까지도 생각하고 계세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저는 그분들을 상중하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상의 명단에 오르는 분들은 당연히 자진출당, 자진탈당 내지는 제명, 징계까지 제명이라는 그런 징계까지 강력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당내 지금 107석인데 100석이 무너져도 하겠다.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그게 저하고 김문수 전 대선 후보하고 차이점이죠. 그분은 100석이 무너지면 안 된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가서는 우리 당은 오늘 여론조사 보니까 10%대에 계속 머물고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각종 선거에서 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107석으로서 십몇 퍼센트의 정당보다는 한 90석 정도 가지고 40% 정당 지지율 가진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우리 시청하고 계시는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 보수층을 또 지지하는 국민 여러분. 어느 쪽을 지지하겠습니까? 저는 후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선거에서 이기려면 우리는 정말 뼈를 깎는 그런 고통이 있더라도 국민들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이제는 인적 청산을 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필연적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앵커]
장동혁 의원이 인적 쇄신 이야기하니까 민주당 가서 대표하시라고 발언을 했더라고요. 전당대회의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지난 비상계엄 이후에 벌어졌던 뭐랄까요. 여러 일들에 대해서 조경태 의원님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답하신다면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이미 제가 특정 인물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네 분에 대해서 거취를 결정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혁신안에 네 분의 거취가 아직도 불투명합니다. 그 속에 지금 거론한 분이 포함돼 있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 당이 반드시 절연해야 될 세력들. 3대 세력이라면은 부정선거 음모론자 그다음에 윤어게인 추종자들 그다음에 전광훈 목사 추종자 세 세력들은 반드시 잘라내야 됩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면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당에 침투해 있는 반민주적이고 반개혁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이분들은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분들이 아니거든요. 이분들은 절연하고 도려내겠다는 거죠. 보수의 가치는 크게 네 가지로 보거든요. 첫 번째로 헌법수호, 두 번째로 법치주의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경제 성장. 네 번째로 사회안정인데요. 결국은 첫 번째, 두 번째 헌법수호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게 하는 그런 세력들은 저는 절연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죠. 보수는 지키는 거잖아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그렇습니다.]
[앵커]
헌법, 법률. 지키자. 물론 진보도 헌법, 법률은 지키자는 건 마찬가지고.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그리고 12.3 비상계엄은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적이고 불법이라고 나왔습니다. 이미 판결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것을 매달려 있는 세력들은 저는 보수라고 하지 않습니다.]
[앵커]
왜 그럴까요? 그게 시청자들이 제일 궁금하실 것 같아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아마도, 그분들은 여러 가지의 채널. 요즘 유튜브가 많이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알게 모르게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않았을까.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부터 해서 부정선거를 많이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런 분들이 우리 공당의 일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죠.]
[앵커]
앞서 여론조사 말씀하셨는데 오늘 정국 지표조사를 보면 17%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도 서울이 11% 나왔고 부산, 울산, 경남도 상당히 낮게 나왔잖아요. 부산 지역구시고 또 국회 전체 그리고 당에서도 역시 최다선 의원이시고. 일종의 책임감 혹은 무거운 마음 이런 것들이 더 크실 것 같아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사실 제가 당대표에 나오게 된 배경도 저기에 있는 겁니다. 제가 집에 있는데 한 통의 전화가 왔어요. 이분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야심 있는 분이 아니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을 걱정하시는 분이 전화가 와서 조 의원, 지금 당이 참 어렵다. 보수가 무너지면 결국은 전체적으로 나라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 아니냐. 조 의원이 최다선 의원으로서 좀 출마하면 안 되겠느냐. 그분의 그 무거운 마음을 저는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어쩌면 우리 국민들께서 저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은 아닌가.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제가 최다선 의원으로서 헌신해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이번에 출마하게 된 거거든요.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산, 경남도 지금 19%밖에 되지 않지 않습니까, 지지율이? 그렇다면 저는 굉장히 심각한 그런 상황이고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저는 우리 당은 참패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부산, 울산, 경남 다 합쳐서 지금 19%이고 실제로 지역구에서 많은 유권자들 만나면 그런 걱정들을 꽤 많이 하고 있죠?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아마도 2018년도에 대구, 경북을 빼고는 다 싹쓸이 당하지 않았습니까? 아마 그런 상황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우리가 혁신의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저는 2018년도 상황을 재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제가 이런 절박한 마음에서 출마하게 되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안철수 의원과는 뭔가 더 논의가 있습니까? 100% 여론조사로 단일화 제안했지만 안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고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저는 좀 더 제가 만나서 같이 좀 논의의 장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인가 오늘도 반극우연대를 만들자 이런 표현을 하셨는데요. 제가 제안한 것 어찌 보면 혁신파들이 모이는 원탁회의를 하자. 이게 똑같은 논리, 똑같은 용어거든요, 따지고 보면. 내용적으로 들어가보면. 그렇다면 혁신을 기대하거나 혁신을 바라는 이번 출마자들이라면 원탁회의에서 모여서 우리가 하나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게 결선투표 가면 하나가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경쟁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그렇게 많이 안 나타나거든요.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누가 되더라도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가야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또 본선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이렇게 보는 거죠.]
[앵커]
한동훈 전 대표 오늘 의사 밝혔고요. 미리 상의하신 게 있나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며칠 전에 저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하면서 조만간에 거취를 결정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고요. 저 역시도 한동훈 대표가 우리 당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크게 한 가지를 말씀드리라면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가장 빠르게 막아내는 데 힘을 썼고요 이 부분 때문에 우리 당을 위헌정당이라고 하기가 어렵게 만든. 아주 상징적인 인물이고 또 우리 당을 개혁적이고 혁신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저하고는 어찌 보면 정치적 동지죠. 그래서 소중한 자산이다 이렇게 보는 거죠.]
[앵커]
전당대회 과정에서 지지를 할 것으로 보고 계시고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제가 말씀드렸던 혁신을 우리가 같이 논의하고 또 같은 테이블에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단일화도 하고 이러한 부분을 우리가 좀 더 국민들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런 원탁회의를 제가 제안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 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될 그런 소중한 인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내일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시고 27일에 오세훈 서울시장 만날 계획인데 역시나 혁신 얘기를 나눌 예정이죠?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그렇습니다. 이 두 분을 각각 만나서 지금 이분들이 가장 발등에 불 떨어진 분들이지 않습니까?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하시기 위해서는 지금의 정당 지지율로서는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제가 주장하는 이런 혁신안. 어찌 보면 가장 혁신적인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각각 만나서 또 그분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또 좋은 생각들이 있으면 그런 부분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주제를 바꿔볼게요. 강선우 후보자가 어제 자진사퇴했잖아요. 보좌관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6선 최다선 의원이기 때문에 수많은 보좌진들을 경험하셨을 것 같고 어떻습니까? 보좌진들의 분위기가 국회에서 어땠고 앞으로 이런 논란이랄까요? 이런 것들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국회 차원에서 할 일이 있을까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사실은 보통 우리가 국회 문화도 좀 지나치게 상하 개념이거든요. 요즘 군대보다도 훨씬 더 상하 개념이 많고 좀 권위적인 갑질 문화가 많이 팽배해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저는 물론 보좌진이 좀 부족한 데가 있죠. 화가 날 때도 있지만 그분들 나름대로 일터이지 않습니까? 그 일터를 존중했으면 좋겠다. 부족한 부분은 서로가 이해하면서 서로 조금 그것을 채워나가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특히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지 않습니까? 여성가족부의 의미는 사실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 또 가족에 대한 그런 공동체 의식. 이걸 좀 지닌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해야 하는데 자기 보좌진을 그렇게 갑을 관계로 막대한다고 판단해서 하면 저는 적절한 자리가 아니다 그렇게 판단을 했죠. 그래서 본인 스스로 물러난 것은 그나마 인사권자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그런 행위였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한미의원연맹이 있습니다. 시청자들께서 약간 생소하실 수 있는데 한국, 미국 의원들의 연맹이죠. 공동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 대미특사단이 미국 가서 협상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춰서 해야 할까요. 조언 한말씀 하신다면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사실은 지금 보시면 위성락 실장이 돌연 취소해서 나오고 약간의 외교적으로 위기 상황입니다, 한미 관계에 있어서. 그것은 협상 테이블에 놓을 수 있는 메뉴를 우리는 정확하게 인식을 못 한 것 같아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가 기질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만족시킬 만한 그런 메뉴를 내세워야 되는데 그냥 수성하는 차원에서 관세를 좀 깎아달라는 그런 차원에서 접근하면 100% 실패하거든요. 제가 2월달에 미국을 다녀왔습니다마는 미국은 우리나라에 바라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조선산업, 두 번째로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 세 번째로 알래스카의 가스전 건설 사업입니다. 이 세 가지를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 테이블에 올릴 수 있도록 좀 더 과감하게 메뉴들을 올렸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 일본에 LNG 알래스카 개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 부분에 저는 답이 있다. 그래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고 있는 것을 우리가 먼저 좀 선도적으로 이 부분을 치고나갈 때 저는 정상적인 한미 외교 또 한미 정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제가 조만간에 한미의원연맹 회장의 자격으로 제가 만나보겠다는 친서를 작성할 계획에 있거든요. 우리 국회가 여야를 떠나서 국익적 차원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말 받아들일 만한 협상 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이 말씀이네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그렇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부산에서 타운홀 미팅 가진다는 이제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부산에서 지금 가장 큰 이슈는 뭐죠.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부산에서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해양수산부 이전이거든요.]
[앵커]
해수부 이전이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어쨌든 상대 정당이지만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해야 되거든요. 부산이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6대 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 소멸 위험 지구입니다. 그만큼 청년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거든요. 이랬을 때 해양수산부 이전이라는 것은 어쩌면 가뭄의 단비 같은.]
[앵커]
찬성 여론이 굉장히 높네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적절하게 시의적절하게 잘했다. 저는 차라리 우리 부산 사람들이 많이 찍어줬던 윤석열 정부가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마 그런 마인드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어쨌든 우리 당보다도. 우리 당이 집권했을 때보다도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신이라든지 그런 이념이 좀 더 살아 있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잘하는 건 잘한다고 얘기해 줘야 된다. 이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시간이 다 됐습니다. 건강한 야당이 필요하고요. 또 건전한 비판이 필요하기 때문에 역할이 상당히 크실 것 같습니다. 전당대회 잘 지켜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감사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6선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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