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4년 만에 돌아온다…멤버 변화 속 쏠린 관심

정혜원 기자 2025. 7. 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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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탈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탈출'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매년 한 시즌씩 방송됐던 '대탈출'은 시즌4 종료 후 무려 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와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탈출 예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대탈출'이 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들의 합은 어떨지, 이들이 또 한번 대표 추리 탈출 예능의 명성을 증명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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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탈출: 더 스토리' 포스터.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추리 탈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탈출'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특히 멤버 구성에도 변화가 생겨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베일을 벗는 '대탈출: 더 스토리'는 확장된 스케일과 신규 탈출러 합류로 더 풍성하게 돌아온 국내 유일 초대형 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이다. 기존 무대였던 TV에서 벗어나 OTT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대탈출'은 2018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9년 시즌2, 2020년 시즌3, 2021년 시즌4까지 진행되었다. 매년 한 시즌씩 방송됐던 '대탈출'은 시즌4 종료 후 무려 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와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 프로그램이 시즌4까지 진행되었다는 것은 대중에게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대탈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매우 높다.

'대탈출'은 실감나는 세트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은 물론 멤버들의 조화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대탈출'은 시즌5가 아닌 부제로 '더 스토리'를 설정한 만큼, 조금 더 신선한 스토리로 돌아오겠다는 포부다. '대탈출: 더 스토리'는 다섯 개의 시공간, 마주할 다섯 악인, 생과 사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6인의 목숨을 건 탈출기다. 시리즈 최초로 에피소드 간 서사가 이어지는 전개 방식에 도전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더욱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한 '대탈출'은 이번 시즌부터 TV가 아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이에 더 커진 스케일과 정교한 세트를 통해 더욱 현실감 넘치는 탈출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 '대탈출: 더 스토리'. 제공| 티빙

특히 멤버 변화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다. '대탈출'은 4개의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강호동을 필두로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이들은 매 회차가 지날 수록 각각의 포지션과 멤버간의 끈끈함이 생기며 재미를 더했다.

그러나 '대탈출: 더 스토리'에서는 원년 멤버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에 새로운 멤버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합류해 새로운 6인이 탄생했다. 베테랑 3인과 신입 3인의 조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대탈출: 더 스토리'는 0화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첫 만남은 물론, 퍼즐과 퀴즈를 푸는 모습을 공개했다.

원년 멤버들과 첫 만남에 나선 신입 3인은 남다른 자신감으로 관심을 모았고,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였다. 고경표는 '방탈출 러버'의 면모를 드러내며 "'대탈출'을 엄청 하고 싶었다. 전 시즌을 다 봤고, 나도 저런 걸 해보고 싶었다. 저는 잔머리는 있는데 브레인까지는 모르겠고, 눈썰미는 있는 편"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백현은 "유병재님 같은 포지션"이라고 자신을 설명하며 "난센스에 강하다. 퍼즐도 좋아하고, 귀신도 좋아하고, 동체 시력도 좋다"라고 '지능캐'의 탄생을 예고했고, 여진구는 "마음대로 안되면 부수는 것도 가능하나. 깜짝 놀라는 것에 약하다. 제가 의심하기 시작하면 끈질긴 편"이라며 새로운 '힘캐'의 탄생을 예고했다.

탈출 예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대탈출'이 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들의 합은 어떨지, 이들이 또 한번 대표 추리 탈출 예능의 명성을 증명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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