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실세, 김민재 비싼 가격에 이적시켜야 고평가 받는다'…이적 시장 탐색

김종국 기자 2025. 7. 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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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를 디렉터(왼쪽)/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의 디렉터 에베를은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만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이적 시장 자금 마련을 위해서는 성공적인 선수 매각이 중요하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시장에서는 아직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 매각 상황은 부진하다'며 김민재, 보이, 사라고사, 팔리냐에 대해 언급했다.

빌트는 '김민재는 클럽월드컵에 참가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시즌 내내 그를 괴롭혔던 아킬레스건 통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라며 '김민재는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요나단 타가 새로운 수비 리더로 기대받고 있다. 최근 보도된 바르셀로나의 김민재 영입 관심은 거짓이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에서 여전히 좋은 평판을 받고 이지만 김민재와 그의 에이전트는 먼저 시장을 탐색하고 싶어한다. 김민재는 최소 3000만유로의 이적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3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지 못해도 팀에 남기를 원하는 보이와 달리 김민재는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에서 5000만유로의 이적료(약 808억원)로 영입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받았지만 2년 후 기대는 사라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고 김민재도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요나단 타의 영입으로 김민재의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김민재가 이적 시장을 탐색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아탈리아에서는 여전히 김민재에 대한 관심은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영입 제안은 없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로 인해 손해를 보더라도 이적시킬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김민재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약 485억원)면 충분하다.바이에른 뮌헨이 2년전 김민재의 이적료로 지출했던 금액보다 2000만유로(약 323억원) 적은 금액'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가 떠나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경기력 하락 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어려움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지난 11일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데코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들의 높은 수비 라인과 패스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릭 감독도 콤파니 감독과 마찬가지로 전방에서 압박하는 전술을 구사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는 김민재에게 자유롭게 팀을 떠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콤파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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