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 만에 인천 신청률 45.21%

이아진 기자 2025. 7. 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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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정문. /사진제공=인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이 본격화한 지 사흘 만에 인천지역 전체 대상자 중 45.21%가 소비쿠폰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체 대상자 302만69명 가운데 136만5435명이 신청을 마쳤다.

신청률은 45.21%로 전국 평균 42.46%를 웃돌며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인천에 이어 세종(44.73%), 광주(43.79%), 대구(43.14%), 대전(43.06%) 순이었다.

인천지역 신청액은 총 2290억원이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88만18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47만8395명)이 그 뒤를 이었다.

정부는 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신청자 폭주에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신청을 받고 있다.

사용처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다. 사용 기한은 11월30일이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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