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세대 공격수’ 천성훈 영입…ACLE와 리그 후반기 반등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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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천성훈(24)을 영입하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서울은 24일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의 천성훈 영입을 발표하며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클리말라, 안데르손에 이어 천성훈까지 품어 더욱 짜임새 있는 공격력 강화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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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4일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의 천성훈 영입을 발표하며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클리말라, 안데르손에 이어 천성훈까지 품어 더욱 짜임새 있는 공격력 강화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천성훈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191㎝ 장신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능력이 장점인 선수다. 특히 상대 수비수들과 경합하며 볼을 지켜내고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전방에만 머물지 않고, 공간을 창출하고 활용하는 재능과 문전으로 들어오는 볼에 대한 헤더 득점 감각이 돋보이는 선수다.
천성훈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동시에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승선하며 차세대 대형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았다. 2023년 당시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국내무대를 밟았고, 올해까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K리그1 40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고 있다.
천성훈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원정경기를 뛸 때마다 웅장하다는 생각과 함께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팀에 오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출전하고, 리그에서도 항상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기에 많은 득점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천성훈은 애초 김진야와 트레이드 형태로 이적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아 이적 절차가 더뎌졌다. 하지만 천성훈의 혐의가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일단락되면서, 그가 K리그에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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