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규백 집중 공세..."임성근 통화"·"병역 의혹"

김다연 2025. 7. 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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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뒤 국민의힘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논란을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나섰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24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안 후보자와 임성근 전 사단장이 '채 상병' 사건 이첩 당일 14분 동안 통화했다는 게 드러났다며 특검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에, 안 후보자와 보훈부 권오을·통일부 정동영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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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뒤 국민의힘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논란을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나섰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24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안 후보자와 임성근 전 사단장이 '채 상병' 사건 이첩 당일 14분 동안 통화했다는 게 드러났다며 특검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가장 황당한 건 병역 의혹이라며 일반적 방위병 복무 기간인 14개월보다 8개월을 더 복무한 이유가 무엇인지 병적 기록 제출로 설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민영 대변인도 논평에서 복무 기간 가산 사유는 탈영과 영창, 군형법상 수사밖에 없어서 무엇이 됐건 국방부 장관으로서 중대한 결격 사유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에, 안 후보자와 보훈부 권오을·통일부 정동영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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