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율 또 '최저' 경신…한동훈이 지목한 '극우'는 누구
주진우 의원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일부 기자들의 관심사는 특검에 쏠려있었습니다.
VIP 격노 당일 '02-800-7070'으로 걸려 온 전화를 받은 기록이 존재하고, 특검도 '이 통화 경위를 살펴봐야 한다'고 밝힌 바 있어서인데요.
주 의원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에는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는 겁니다.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도록 '보수 어게인'이 필요하다고 적었는데요.
그런데, 지표로 나온 국민의힘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7%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이 중 30대 지지율은 8%로 한 자릿수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여론조사, 자세하게 뜯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7%가 나왔고요. 국민의힘이라고 당명을 바꾼 뒤에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17%를 더 들어가서 보면, 30~39세까지는 국민의힘이 8%가 나왔고요. 그리고 40대가 11%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과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0대도 13%, 60대가 23%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볼까요? 서울이 11%, 경기가 17%, 호남 7%, 부·울·경 19%, 강원·제주가 12%. 강원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여럿 있는데, 제주와 합쳐 12%가 나왔네요. 17%라는 수치는 지난 조사에 비해서 더 떨어졌고, 상당히 위기감을 느낄 것으로 보이는데, 바깥에서는. 당 내부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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