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한동훈 불출마, 총선 공천권 없는 당대표에 간절함 없기 때문" [뉴스와이드]
"강선우에 대한 정청래·박찬대 의견 둘 다 당에 필요" "정청래는 연대, 박찬대는 책임 정치 강조한 것" "강선우 낙마에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 "한동훈 불출마는 간절함 없기 때문" "지방선거 이후 총선 공천권 있는 당대표에 집중할 듯"
■ 프로그램: MBN 뉴스와이드 ■ 방송일 :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 진 행 : 한성원 앵커 ■ 출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뉴스와이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 한성원 앵커 :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김상욱 의원과 정치 현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상욱 : 반갑습니다.
◆ 앵커 : 지금 인사 잡음이 많이 들려왔어요. 어제 강선우 후보자 문제는 정리가 된 것 같고 그간에 민정수석도 그랬었고 국민 통합비서관도 있었고 무언가 지금 대통령실이 인사 검증에 대해서 좀 되돌아봐야 될 시점인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 김상욱 : 저는 인사 검증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는 것이고요. 저는 좀 그 생각을 해요. 인사 검증할 때 저는 세 가지 테마로 나눠서 보는데요. 1번이 도덕성, 청렴성. 두 번째가 능력, 정책. 그다음에 세 번째가 국민들께서 받아들일 수 있느냐 하는 국민 수용성의 문제. 세 가지는 별개의 과목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후보자님들을 볼 때 100점, 200점, 100점. 정책이 더 능력이 중요하니까 이건 200점을 주고 대신 과락 점수를 60점, 100점, 60점 이렇게 해서 저대로는 생각하는 틀이 있는데 아무래도 임명권자 입장에서는 능력 위주로 먼저 보게 되겠지요. 능력 위주로 보게 되고 그다음에 인품이나 국민 수용성 부분. 특히 국민 수용성 부분은 공개가 되어 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임명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또 그 과정에서 변화가 생기고 하는 것들은 저는 건강한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하고요. 도리어 그렇게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고 무조건 흘러가버리거나 이런 것이 문제인 거죠. 지금은 검증이 정상적으로 되고 검증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대통령실에서 저는 정말 좀 높은 점수를 주고 박수를 치고 싶은 부분이.
◆ 앵커 : 어떤 점이에요?
◇ 김상욱 : 대통령실에서 좀 잘못되었다라고 판단이 되면 즉시 인정을 하고 고쳐 나가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임명 철회의 방식을 취했습니다. 보통은 자진 사퇴를 시키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임명철회를 했다는 것은 우리가 잘못되었으니까 고치겠습니다라고 책임을 인정을 해 버리는 거거든요. 용기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고 책임 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또 이번에 대통령실에서 일련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좀 우려를 하신 부분에 대해 또 공식적으로 더 잘하겠다는 취지로 사과를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과정이 과정의 건강성이 또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고 그런 면에서 대통령실에서 인사와 관련해서는 과정의 건강성을 지키기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있다, 이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 앵커 : 그러면 강선우 후보자 관련해서 오늘 당내에서 그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부정적 여론을 감안 못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 좀 받아들인다는 취지의 얘기. 그러면 강선우 후보자 관련해서 당내가 이 문제를 다루는 방법이 적절했느 냐, 그건 어떻게 보세요?
◇ 김상욱 : 여러 가지 또 시선이 있을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지금 저희 당대표 후보자 두 분의 반응이 전혀 다르게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두 분의 반응이 다 당에 필요는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후보자께서는 동지의 이러한 연대성을 더 강조하고 계시고요. 박찬대 후보자님께서는 책임 정치, 우리는 우리가 모셔야 될 주민은 국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시선과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책임 정치를 또 강조하고 계십니다. 두 가지 다 여당으로서는 갖춰야 될 덕목이죠. 그래서 저는 지금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서 당원들께서도 또 국민들께서도 많은 논의를 하시고 관심을 갖고 평가를 하시는 이 과정이 건강한 민주주의의 과정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고요.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도 사실 동료 의원의 입장에서는 낙마한 것에 대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또 특히나 저는 어제 오전에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 수용성 부분에 문제가 생겼으니, 본인이 좀 적극 나서서 국민 수용성을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해 주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냈는데 그것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더 미안한 마음 또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클 수밖에는 없고요. 하지만 또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그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원래 현역 의원 불패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깨졌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성숙해 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냐 하면 기존에는 아무래도 국회에서 계속 봐야 하고 또 동료의식이 있다 보니까 현역 의원들이 올라오면 웬만하면 해 주자 하는 것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국민들의 또 주목을 받고, 국민들의 말씀 드렸던 것처럼 도덕성, 능력뿐만 아니라 국민 수용성 부분도 중요하게 대두되면서 국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역 의원이라도 다른 결정이 나올 수 있다는 선례를 줬고 이건 민주주의의 건강한 발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국민의힘 얘기도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친윤 주류 세력이 다시 이제 주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김 의원님은 국민의힘에 계실 때도 그 주류 세력부터 상당히 비판을 많이 받아 왔었고요. 실제로 대선에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그 강고함, 견고함. 실제로 국민의힘 주류의 견고함이 그렇게 셉니까?
◇ 김상욱 : 제가 예전에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국민의힘을 변화시킬 수 있으면 남아서 변화시키는 것이 저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도저히 그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극단적 상황이라면 제가 반 헌법적인 반국가적인 또 반보수적인 행태에 동조할 수는 없어서 그때는 탈당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을 올해 초에 드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좀 제가 국민의힘에 있을 때 우려했던 그런 모습들이 결국 개선되지 못하고 그대로 또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는 잘못하면 국민의힘이 더 이상 정당으로 존속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본질부터 혁신해 나가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당이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헌법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고 그러면서 국민께 봉사하는 것이 본질이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정당으로 부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은 그동안 보수 정당을 표방해 왔습니다. 그러면 보수 정당으로서 보수의 기능을 잘 수행하는 것이 되어야만 하죠. 보수 기능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합의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고 사회 통합을 이루는 것이고 품위를 지키고 사회 안정을 만들어 가는 건데요. 반대로 혐오를 일으키고, 갈등을 조장하고 음모론에 기대고 또는 사실 왜곡하거나 선전·선동을 하거나 또 헌법을 지키고 앉고 반국가적 행태를 띤다면 이건 반보수적인 겁니다. 그래서 점점 존립 기반을 잃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고요. 정말 많은 국민의힘 지지자 분들께서 실망을 많이 하고 있는 시간일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저는 좀 본질적인 혁신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앵커 : 그런 맥락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개혁 연대를 만들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원외, 밖에서요. 개혁 연대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냐.
◇ 김상욱 : 개혁 연대가 모이기는 할 거예요. 그런데 주로 원외 중심으로 모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외 중심이고 수도권 중심으로 개혁 연대가 만들어질 것 같은데 아무래도 동력이 약하죠. 왜냐하면 국민의힘의 중심 당원은 아무래도 TK, PK 쪽이 많고요. 또 국민의힘의 주류 의원들도 TK, PK 쪽이 많습니다. 또 지난 대선에서 12.3 내란이 있었음에도 TK, PK 쪽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많은 득표를 했기 때문에 이런 TK, PK의 이런 기존 국민의힘 주류 의원들 입장에서는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아, 이렇게 해도 내 지역구는 탄탄하게 지켜진다는 일종의 자기 확신을 먼저 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 변화의 혁신을 못 느끼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원외 중심으로 연대를 한다 하더라도 개혁의 동력을 충분히 확보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사실은 있고요. 사실은 이런 노력은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실질적으로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원외, 그러니까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점을 실질적으로 현실 정치에서 갖는 단점, 이런 게 많은 거죠?
◇ 김상욱 : 아무래도 클 수밖에는 없습니다. 원내에 계신다면 아무래도 원내 의원들과 더 많이 소통을 할 것이고 또 원내 의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가 좀 더 나을 텐데요. 원외에 있다 보면 그런 역할을 하기가 좀 힘들어지죠. 그런 한계는 분명히 또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 그렇다면 이번에 아무리 친윤 세력이 주류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가장 당에서 권한이 많은 사람이 당 대표니까 거기에 도전하고 당대표가 돼서 무언가를 바꾸는 방법, 이거를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김상욱 : 저는 좀 간절함의 차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앵커 : 간절함이요?
◇ 김상욱 : 사실 국민의힘에서 당 대표 자리, 중요한 자리는 이번 올해의 선거보다는 내년 지방선거 이후의 당 대표 자리일 겁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 공천권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당 대표는 많은 희생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특검이 진행 중이고요. 또 특검뿐만 아니라 부패나 여러 가지 혐의들이 일어나면 계속해서 방어적인 형국이 될 수밖에는 없을 겁니다. 또 지방 선거도 녹록지 않을 것이고요. 하지만 내년에 당대표가 된다면 국회의원 공천권에 직접 영향을 가지게 되죠. 그래서 아마 내년 당대표가 제일 중요한 싸움터가 될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다들 좀 전력을 아끼고 내년으로 미루고 미루고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간절함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국민의힘이 혁신하고 변화해서 정말 국민을 받드는 본연의 자리로 이끌어가겠다는 간절함이 크다면 본인의 정치적 계산보다 앞서야죠. 그러면 이번에 나와야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간절함보다는 계산이 앞서면 뒤로 미루게 되겠죠. 저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조경태 의원이 출사표를 내고 또 인적 혁신, 본질적 혁신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참 용기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면 김 의원님, 만약에 지금 국민의힘에 여전히 계셨다면 누구를 지지하셨을 것 같습니까?
김상욱 : 저는 만약에 국민의힘에 그대로 있었다면 저는 조경태 의원을 지지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나와 있는 후보들 중에서는 가장 본질적 혁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적 청산을 얘기하고 있고 새롭게 국민을 받드는 본연의 기능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현실적으로 당세를 모으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는 이제 차기 대선을 생각해서 어떻게 보면 본게임, 이런 거를 준비하고 있나요?
◇ 김상욱 : 내년 당권 싸움에 집중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내년 당권 싸움이야말로 진짜 실익이 있고 또 정치적 힘을 기를 수 있는 본판 할 수 있으니까 아마 저는 그렇게 예상을 좀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이제 민주당 가신 지 몇 달 정도 되셨죠?
◇ 김상욱 :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한 두어 달 된 것 같습니다.
◆ 앵커 : 두어 달? 지금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하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 김상욱 : 맞습니다.
◆ 앵커 : 어떻습니까? 이렇게 보기에 국민의힘과 비교해 가지고 민주당 전당대회는.
◇ 김상욱 : 제가 정치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은 아니라서요. 12월 3일 이후 기준으로 생각을 한다면 국민의힘에 있을 때 저는 많은 고립감, 외로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12.3 내란에 대해서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었고 윤석열 반드시 탄핵을 시켜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당내 주류 의견은 그와 반대되는 입장이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국민의힘에 있을 때는 동료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참 큰 어려움이었는데 민주당에 와서는 이제 책임 있는 정치,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좀 더 그런 부분에서는 고립감에서 벗어나서 참 좋았고요.
◆ 앵커 : 마지막이요. 시간 때문에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에 있을 때 개혁적인 성향은 주목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원래 당의 색깔이 그렇기 때문에 목소리를 크게 낸다고 해도 주목을 받을 가능성은 더 낮아지는 거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김상욱 : 주목받으려고 정치하는 건 아니니까요. 저는 이런 말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자리 욕심이 있거나 뭘 그런 욕심에 하는 게 아니고요. 정말 시민들을 위한 국민들을 위한 정치하고 싶습니다. 제가 빛나지 않아도 상관없고요. 저는 그냥 그렇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정치하고 싶은 게 목표라 생각해서요. 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민주당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더 민주적이고 더 책임 있는 정당으로 국민을 받드는 데 있어서 흔들림 없이 정말 잘해 나가서 국민들의 신뢰를 지켜 가서 또 이재명 대통령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요. 성공한 대통령님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걸 지금 저는 제일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김상욱 : 감사합니다.
◆ 앵커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상욱 : 고맙습니다.
#MBN #뉴스와이드 #한성원 #김상욱 #민주당 #입당 #강선우 #대통령실 #사과 #인사시스템 #한동훈 #국민의힘 #불출마 #조경태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김건희 특검, 삼일회계법인 압수수색 영장에 'YTN 인수 청탁' 의혹 적시
- 대통령실, '법인세 인상' 용어 바꿔야…″조세 정상화″
- 경찰,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 수사 본격화
- '대출사기 혐의' 민주당 양문석,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 ″음료 반입 안 됩니다″ 막자…시내버스 안 '대변 테러'한 남성
- 하버드 출신이라던 '이준석 마크맨'…사기범이었다
- '유튜버 구제역 모욕' 이근 2심서 징역형 집유…″너무 억울″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2심서 징역 4년 구형
- 이 대통령 ″과한 감사·수사로 공직자 괴롭히는 일 없어야″
- ″쓰레기장에 실탄 44발″…현직 경찰관 빼돌렸다가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