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2000만원…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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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는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디유는 충청권에서 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 중인 3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전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충청권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을 발굴하고, 충청권이 인디게임 개발자 네트워크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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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사무엘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는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디유는 충청권에서 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 중인 3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전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충청권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을 발굴하고, 충청권이 인디게임 개발자 네트워크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공모 분야는 데모 플레이가 가능한 모바일, PC, VR 게임으로, 일반부와 대학부로 나눠 접수한다.
참가 자격은 충청권 소재 대학생 또는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최대 6인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내달 21~22일 이틀 간 예선을 거쳐 20팀을 선발한 후 멘토링 과정을 진행하고, 10월 본선 심사에서 일반부와 대학부 각각 5팀씩 총 10팀의 수상자를 가린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 원으로, 일반부와 대학부 대상에는 각각 500만 원이 시상되며,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차등 시상도 이뤄진다.
인디유는 실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대전 지역 수상 팀은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대학부 수상자는 대전에서 창업해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모전 참여 이후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고 있다.
조사무엘 기자 samue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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