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이적’ 실현되나? 레알, ‘발롱도르 위너’ 로드리 영입 위해 ‘1,856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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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 위너' 로드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이어 "이 이적은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을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장기 부상을 입었던 로드리의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레알이 1년정도 지켜볼 가능성도 있다. 이는 2027년에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로드리의 이적료를 낮출 수도 있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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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 위너’ 로드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됐다.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레알이 로드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클럽월드컵 4강 파리 생제르맹(PSG)전 패배 이후 그를 새로운 타깃으로 설정했다. 1억 파운드(약 1,856억 원)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이 이적은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을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장기 부상을 입었던 로드리의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레알이 1년정도 지켜볼 가능성도 있다. 이는 2027년에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로드리의 이적료를 낮출 수도 있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로드리는 현역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맨시티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의 핵심이기도 하다.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을 갖췄으며 방향 전환 패스에도 능하다.
특히 2023-24시즌 50경기 9골 1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해당 시즌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긴 공백기를 가졌다.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전방 십자인대 및 반월판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 이후 맨시티는 로드리의 공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무관’에 그치기도 했다.
이처럼 공백기에도 본인의 존재감을 과시한 로드리에게 레알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레알은 로드리가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의 계보를 이어받는 그림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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