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34분 만에 일본 꺾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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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중국오픈 8강에 올랐다.
서승재-김원호는 24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일본의 호키 타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를 세트스코어 2-0(21-13, 21-13)으로 완파했다.
지난 6월 인도네시아오픈에서도 우승한 서승재-김원호는 일본오픈에서도 우승해 세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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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중국오픈 8강에 올랐다.
서승재-김원호는 24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일본의 호키 타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를 세트스코어 2-0(21-13, 21-13)으로 완파했다.
이날 서승재-김원호가 승리를 확정하기까지는 34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였다.
서승재-김원호는 1세트 10-8까지 팽팽한 승부를 벌이다 내리 6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도 중반 이후 기량의 차이를 드러내며 1세트와 같은 스코어로 승리,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세계 1위에 오른 서승재-김원호 조는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이들은 지난 1월 말레이시오픈, 3월 독일오픈에 이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전영오픈까지 제패했다. 한국 남자 복식조가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2012년 정재성-이용대 이후 13년 만의 쾌거였다.
지난 6월 인도네시아오픈에서도 우승한 서승재-김원호는 일본오픈에서도 우승해 세계 1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복식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2016년 이용대-유연성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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