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상현동 아파트서 ‘대응 1단계’ 불…인명피해 없어
노경민 2025. 7. 24. 18:34

용인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 만에 꺼졌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2분께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29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주민 다수의 신고를 받고 3~7개 소방서 인력·장비가 투입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민 38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영재·노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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