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신입생들의 인상적 활약 힘입어 천안전 맞이…7월 첫 승 노린다

주대은 기자 2025. 7. 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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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천안전 승리를 노린다.

지난 5월 24일(토), K리그2 13라운드 천안전 홈경기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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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경남FC가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천안전 승리를 노린다.

경남은 7월 26일(토) 19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

앞선 20일(일), 경남은 K리그2 선두 질주 중인 인천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끈끈한 수비와 조직력을 선보였다. 비록, 0-2의 결과로 패배했지만 단레이, 브루노 코스타, 이찬동 등 신입생들의 활약과 기존 선수들의 호흡이 돋보인 경기였다.

승리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경남은 천안과의 지난 맞대결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원정길에 오른다. 지난 5월 24일(토), K리그2 13라운드 천안전 홈경기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바 있기 때문이다.

사진=경남FC

관건은 결정력과 후반 집중력이다. 지난 경기에서 여러 차례 매서운 공격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입생들이 전력에 보탬이 되며, 팀 조직력 향상에 확실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은 리그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다.

이을용 감독은 "인천전에서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전술을 시도해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고 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었다"며 "팀이 더 좋아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천안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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