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가평 수해복구 현장서 비공개 점심 배식 봉사

김경록 기자 2025. 7. 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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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경기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점심 배식 자원봉사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경기 가평군의 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군 장병 30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의 점심 제공을 지원했다.

김 여사는 앞치마를 두르고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정부에 수해복구 총력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김 여사도 '조용한 내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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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진도 없는 '조용한 내조'…"진심 담아 위로하는 차원"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특별초청 대상자인 6·25전쟁 참전유공자 이춘자 참전용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2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경기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점심 배식 자원봉사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경기 가평군의 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군 장병 30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의 점심 제공을 지원했다. 김 여사는 앞치마를 두르고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김 여사 방문에 인파가 몰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 대통령이 정부에 수해복구 총력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김 여사도 '조용한 내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진심을 담아 폭우 피해 주민을 위로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용히 다녀오신 것으로 안다"며 "사후 보도자료나 사진도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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