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귀국···"한미 간 협상 막바지, 꽤 중요한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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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간 협상이 막바지에, 꽤 중요한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미국 방문 후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부처 관료들이 워싱턴DC에 가서 분야별 세부 협상을 하고 있다"며 "이 국면에서 한미관계 전반 무역·통상·안보·동맹 전반에 걸쳐 총론적인 협의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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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관세 협상 등 한미 양국 간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7.24. hwang@newsis.com /사진=황준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moneytoday/20250724183005267xmcu.jpg)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간 협상이 막바지에, 꽤 중요한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미국 방문 후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부처 관료들이 워싱턴DC에 가서 분야별 세부 협상을 하고 있다"며 "이 국면에서 한미관계 전반 무역·통상·안보·동맹 전반에 걸쳐 총론적인 협의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방문은 경제 관료가 하는 세부 협상을 지원하는 취지가 있다"며 "저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베이커 부보좌관 등등을 만나 협의를 충분히 했다"고 했다.
또 "지금 협상은 진행중이라 할 수 있어서 상세한 내용은 종합해 추후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위 실장은 당초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도 만날 예정이었지만 루비오 장관이 긴급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호출돼 대면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루비오 장관과 유선 협의는 충분히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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