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6경기 뛰고 방출?.. 리버풀, 레알 '언성 히어로' 영입 탄력 받나

강필주 2025. 7. 24.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이 브라질 출신 언성 히어로 호드리구(24, 레알 마드리드)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페데리코 키에사(28)를 내보낼 태세다.

스페인 '디오리오 AS'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에서 한 시즌 만에 입지가 좁아진 키에사를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고려 중"이라며 "임대 영입도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브라질 출신 언성 히어로 호드리구(24, 레알 마드리드)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페데리코 키에사(28)를 내보낼 태세다. 

스페인 '디오리오 AS'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에서 한 시즌 만에 입지가 좁아진 키에사를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고려 중"이라며 "임대 영입도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키에사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4년 계약을 맺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단 6경기 출장에 그쳤다. 근육 부상 때문에 제대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지만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로 올리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키에사에 관심을 보이자 리버풀도 응할 준비가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멕시코(티그레스 우날)로 이적한 앙헬 코리아의 빈자리를 메우려 한다.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우루과이 공격수 다윈 누녜스를 원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어 대안으로 키에사에게 눈을 돌린 것이다. 

키에사는 세리에 A에서 235경기 동안 47골 43도움으로 검증된 자원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 방식으로 키에사를 데려가고 싶어한다. 나폴리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더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키에사를 내주는 대신 레알 마드리드 '언성 히어로'를 노리고 있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묵묵하게 자신의 임무를 해내는 호드리구를 데려오기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선 것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에사는 아르넷 슬롯 리버풀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은 모습이다. 키에사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연속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의 영입 전략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