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 수원 삼성, FC서울에서 강성진 임대 영입
황민국 기자 2025. 7. 24. 18:24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라이벌인 FC서울에서 젊은 신예 강성진(22)을 24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인 강성진은 2021년 고교생 K리거로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선수다. 강성진은 K리그1에서 82경기를 뛰면서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180㎝의 키에 빠른 발을 가진 강성진은 지난 시즌 22경기를 뛰며 주전급 선수로 성장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K리그1 5경기밖에 기회를 얻지 못하고 공격포인트도 쌓지 못했다.
서울은 강성진인 출전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도록 라이벌인 수원 임대를 추진했다.
2023년 꼴찌로 2부로 강등된 수원은 지난해 6위에 그치면서 승격에 실패했다. 올해는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51)에 이어 승점 44로 2위를 달리고 있어 공격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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