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자가면역성 담관염 희귀약 '아이커보' 허가

강승지 기자 2025. 7. 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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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아이커보정80밀리그램'(성분명 엘라피브라노)을 24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과산화소체 증식제 활성화 수용체에 작용해 담즙산 합성을 감소시키고 담즙산 흡수를 증가시켜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에 효과를 나타낸다.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간 내 작은 담관이 파괴돼 담즙 등이 축적돼 간이 손상되는 희귀 만성 진행성 간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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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아이커보정80밀리그램'(성분명 엘라피브라노)을 24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과산화소체 증식제 활성화 수용체에 작용해 담즙산 합성을 감소시키고 담즙산 흡수를 증가시켜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에 효과를 나타낸다.

과산화소체 증식제 활성화 수용체는 세포내에서 특정 물질에 의해 활성화되는 핵 수용체로 지질 대사, 염증 반응 등 인자에 관여한다.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간 내 작은 담관이 파괴돼 담즙 등이 축적돼 간이 손상되는 희귀 만성 진행성 간질환이다.

이 약은 간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에 내약성이 없거나 반응이 불충분한 성인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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