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손준호 비방 걸개' 건 부천 서포터즈... 부천 구단에는 제재금 300만 원 징계

임기환 기자 2025. 7. 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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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이하 부천FC)가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비방하는 걸개를 건 서포터즈로 인해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이번 징계는 지난 20일 오후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2부) 부천FC-충남아산FC 경기 종료 후, 부천 서포터즈가 충남아산FC의 미드필더 손준호를 비방하는 걸개를 게시하고 구호를 외친 사안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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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천FC1995(이하 부천FC)가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비방하는 걸개를 건 서포터즈로 인해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부천FC에 대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20일 오후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2부) 부천FC-충남아산FC 경기 종료 후, 부천 서포터즈가 충남아산FC의 미드필더 손준호를 비방하는 걸개를 게시하고 구호를 외친 사안에 대한 것이다. 손준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FC로 이적했다.  경기는 몬타뇨의 해트트릭에 힘 입은 부천의 5-3 승리로 끝났다.

K리그 상벌 규정에는 선수를 비방할 경우, 안전 가이드라인 등을 위반할 경우 해당 구단에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편, 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은 구체적으로 상대 팀을 비방하기 위한 공격적인 표현물 등을 반입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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