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력거래소에서 전력 직접 구매…대기업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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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전력거래소에서 전력을 직접 구매한다.
24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6월 말부터 한전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구매하고 있다.
대기업 중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기업은 LG화학이 유일하다.
앞서 지난 3월 SK어드밴스드가 첫 번째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서 제도 승인을 받았지만, 뒤이어 신청한 LG화학이 먼저 전력을 직접 구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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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전력거래소에서 전력을 직접 구매한다.
24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6월 말부터 한전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구매하고 있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급등하며 한전을 통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판단에서다. 직접전력구매제도는 수전설비 용량이 3만킬로볼트암페어(㎸A) 이상인 전기사용자에 대해 허용돼 있다.
대기업 중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기업은 LG화학이 유일하다. 앞서 지난 3월 SK어드밴스드가 첫 번째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서 제도 승인을 받았지만, 뒤이어 신청한 LG화학이 먼저 전력을 직접 구매하게 됐다.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2022년 1분기에 킬로와트시(kwh)당 105.5원이었던 산업용 전기요금은 올해 1분기 185.5원까지 올랐다.
김지현 기자 flo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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