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제주 떠나 어디갔나 했더니..“모든 게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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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름휴가 Day1. 정말 수년만의 육지 고속도로 운전이라 승모근을 잔뜩 올린 채 출발했지만, 휴게소 간식부터 합격목걸이를 받았고 도착한 숙소는 기대이상이었고. 파워 J가 P로 준비한 여행이라 준비 1도 없다 냉장고만 털어왔지만 당일 신청도 된다기에 급하게 고기 사와서 얼떨결에 했던 바베큐도 너무 좋았던. 하늘도 꽃도 우리도 고양이도 모든 것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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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름휴가 Day1. 정말 수년만의 육지 고속도로 운전이라 승모근을 잔뜩 올린 채 출발했지만, 휴게소 간식부터 합격목걸이를 받았고 도착한 숙소는 기대이상이었고. 파워 J가 P로 준비한 여행이라 준비 1도 없다 냉장고만 털어왔지만 당일 신청도 된다기에 급하게 고기 사와서 얼떨결에 했던 바베큐도 너무 좋았던. 하늘도 꽃도 우리도 고양이도 모든 것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충북 제천의 유스호스텔로 떠난 박지윤 가족의 휴가 모습이 담겼다. 무더운 날씨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띤 박지윤은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남기는가 하면, 고기 굽기부터 운전까지 도맡은 ‘만능 엄마’의 면모를 뽐냈다. 소파에 누워 편안히 쉬는 딸과 밝게 웃는 아들의 모습도 함께 담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지윤은 2009년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갖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지윤은 두 자녀와 함께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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