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회복세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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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을 이어가던 강원도 소비 심리가 한풀 꺾였다.
지난 23일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5로 지난달(108.1)보다 0.6p 하락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여파로 줄곧 100 아래에 머무르다 지난 5월 100.9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생활형편 전망CSI와 가계수입 전망CSI도 100, 99로 지난달 대비 각각 1p, 4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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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을 이어가던 강원도 소비 심리가 한풀 꺾였다. 가계수입 전망 등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집값 상승 기대감도 크게 하락했다.
지난 23일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5로 지난달(108.1)보다 0.6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2024년)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여파로 줄곧 100 아래에 머무르다 지난 5월 100.9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후 지난 6월 108.1로 7.2p 반등했으나 이번 달 다시 107.5로 소폭 하락했다. 생활형편 전망CSI와 가계수입 전망CSI도 100, 99로 지난달 대비 각각 1p, 4p 하락했다.
주택가격 전망도 크게 하락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던 주택가격 전망은 109를 기록해 지난달(119p) 대비 10p 하락했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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