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인근 홍해 지나던 선박 총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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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인근 홍해를 운항하던 한 선박이 총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해상 보안업체 암브레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예멘의 항구도시 모카에서 북서쪽으로 약 30해리(약 55㎞) 떨어진 하니시군도 동쪽 해상에서 코모로 선적의 가축 운반선에 소형 목조 선박이 접근해 총격을 가했다.
암브레이는 홍해를 운항하는 선박들에 "하니시 제도 동쪽을 통과하지 말라"며 주변의 소형 선박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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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후티의 기관총 사수(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yonhap/20250724181752935twtw.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예멘 인근 홍해를 운항하던 한 선박이 총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해상 보안업체 암브레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예멘의 항구도시 모카에서 북서쪽으로 약 30해리(약 55㎞) 떨어진 하니시군도 동쪽 해상에서 코모로 선적의 가축 운반선에 소형 목조 선박이 접근해 총격을 가했다.
이 배는 소말리아 보사소에서 출항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향하고 있었지만, 모카 항구로 이동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암브레이는 전했다. 총격을 가하고 목적지를 지시한 주체가 누군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암브레이는 홍해를 운항하는 선박들에 "하니시 제도 동쪽을 통과하지 말라"며 주변의 소형 선박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한다는 것을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배를 공격해왔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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