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예쁜 오드리' 매직컬로 재탄생…김경란·정애연 열연

이윤정 2025. 7. 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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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매직컬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오는 8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스튜디오블루 무대에 오른다.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따뜻한 감동을 자아냈던 가족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기존 연극적 공연 방식에 흥미로운 마술과 율동, 감성어린 음악이 어우러진 매직컬로 새롭게 창작했다.

마술사 DK가 특별출연·연출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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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영화 무대로
8월 3일까지 스튜디오블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족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매직컬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오는 8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스튜디오블루 무대에 오른다.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따뜻한 감동을 자아냈던 가족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엄마의 알츠하이머를 둘러싸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던 남매,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집과 담을 쌓고 지내며 엄마를 외면하는 딸, 모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연극적 공연 방식에 흥미로운 마술과 율동, 감성어린 음악이 어우러진 매직컬로 새롭게 창작했다. 고향에서 국숫집을 운영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애절한 ‘엄마’ 역에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과 배우 정애연이 열연을 펼친다. 아들 ‘기훈’ 역은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태사자’ 출신 김영민이 출연한다. 마술사 DK가 특별출연·연출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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