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김건희 일면식도 없어..사실 아니면 정계은퇴"
허지희 2025. 7. 24. 18:08

김영환 충북지사가 최근 명태균 공천 게이트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김 지사는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고 "명태균 씨와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충북지사 공천과 상관없는 일이고 자신은 경선을 거쳐 지사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신은 김건희 여사와는 일면식도 없고 통화한 사실도 없다"며,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고가 매입 논란을 빚은 충북인평원 건물에 충북문화재단을 이전하려고 한 것과 관련해선 "강행할 뜻이 없다"며 "시간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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